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(문단 편집) ==== 옹호 ==== [[2월 23일]] 코미디언 [[지미 키멜]]은 사전녹화가 결정된 8개 부문은 어차피 아무도 관심 없는 부문들이라며 "오히려 한 술 더 떠서 남우주연상, 여우주연상, 작품상 세 부문만 방송하면 좋겠다"는 의견을 밝혔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dRa5TS8SW5I&t=574s| ]] [[3월 4일]] 보도에 따르면 아카데미 감독 지부 이사인 에이바 듀버네이 감독[* 대표작으로 [[마틴 루터 킹]]의 전기 영화 〈셀마〉가 있다.]은 "음악상 등도 후보자 호명 및 수상자 발표, 수상 소감까지 모두 방송에 나간다"며 아카데미를 두둔했다. 하워드 코언 로드사이드 어트랙션스[* 〈[[미스터 홈즈]]〉, 〈[[맨체스터 바이 더 씨]]〉, 〈[[주디(영화)|주디]]〉를 배급한 배급사.] 공동대표는 "그깟 몇 명의 기분이 상하는 거야 방송의 재미를 높이기 위해서라면 충분히 감수해야 한다"며 "관객을 무시할 거면 [[ABC(미국)|ABC]]에서 방송할 이유가 뭐냐"고 반문했다. 테드 서랜도스 [[넷플릭스]] CEO는 두버네이 감독과 마찬가지로 "모든 수상 소감은 꽉 찬 객석 앞에서 진행되고 ABC 방송에 나간다"며 "훌륭한 방송이 될 것 같다. 누구도 기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방송을 영리하게 혁신시켰다"고 칭찬했다.[[https://www.hollywoodreporter.com/movies/movie-news/oscars-infighting-over-excluding-categories-1235103324/| ]] 코언과 서랜도스는 모두 아카데미 경영 지부 회원이다. [[3월 14일]] 시상식 MC를 맡은 레지나 홀은 "방송이 너무 길다는 비판이 많아서 어쩔 수 없다"며 "모든 수상 소감은 방송에 나간다"고 강조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